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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수요 증가세… 교통•세제 갖춘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관심

  • 2026-09-06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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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항공조감도 / 제공 = 미래도건설

                                                                                          사진 =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항공조감도 / 제공 = 미래도건설
 

 

[AP신문 = 김상진 기자]

강릉 부동산 시장이 관광객 증가와 정부 정책 변화에 힘입어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강릉시는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1분기 방문객 수가 837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강릉 방문의 해’를 지정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국내 관광객을 올해 4,000만 명, 내년 5,000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 정책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026년부터 세컨드홈 과세특례 적용 지역이 확대되면서 강릉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존 1주택자가 강릉에서 추가 주택을 취득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에서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세컨드홈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이런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공급 중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가 관심받고 있다. 이 단지는 ㈜미래도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6층, 11개 동, 총 5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A 326세대, 84㎡B 177세대, 100㎡ 58세대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 공급중이다. 

단지는 강릉 송정•안목 해안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단지 앞 남대천과 인근 안목해변을 통해 일부 세대는 리버뷰와 오션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춰져 있다. 초•중•고교와 도서관, 쇼핑시설, 의료기관 등이 인접해 있으며, 경강로와 해안로, 영동고속도로 강릉IC, KTX 강릉역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러한 교통•생활•관광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실거주뿐 아니라 주말주택, 휴양형 주거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총분양가의 5% 페이백,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약 1,000만원 상당의 옵션 무상 제공 등이 적용된다. 무상 옵션은 주택형에 따라 구성이 다르다. 

분양대행사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강릉은 관광정책과 세제 특례가 맞물리며 외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규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 혜택을 갖춰 실수요와 세컨드홈 수요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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