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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가구 배후수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내상가 9월 공개입찰

  • 2026-08-28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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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가구 배후수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내상가 9월 공개입찰

| 지상 1~2층 총 16개 점포…전용 약 12·14·20평대 구성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 내 상가 투시도 [사진=미래도건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요와 공실 관리가 주요 투자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강릉 송정지구에 들어서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내상가’가 오는 9월 공개 입찰에 나선다.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의 반복적인 생활소비를 기반으로 상권이 형성되는 만큼 외부 유동인구 변화에 대한 의존도가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편의점과 카페, 학원, 미용실,세탁소, 부동산중개업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일반상가와 비교해 초기 상권 형성이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내상가'는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지상 1~2층, 총 16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1층과 2층에 각각 8개 점포가 배치되며 공개입찰은 9월, 입점은 12월 예정이다.


가장 큰 배후수요는 총 561가구 규모의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입주민이다. 단지 내 상가공급량이 총 16개 점포로 제한된 데다 가구수 대비 상가 규모가 과하지 않다는 평가다.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 배치돼 입주민의 주요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도록했다. 1층은 편의점과 부동산중개업소, 무인카페, 반찬가게, 베이커리, 문구점 등 생활편의 업종이, 2층은 학원과 미용실, 피부관리숍, 공방, 필라테스, 북카페 등 체류형 업종이 들어서기 적합한 구조다.


전용면적은 약 12평·14평·20평대로 구성돼 소형 생활밀착형 업종부터 교육·미용·서비스업종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전체 전용률도 약 73.2% 수준으로 실사용 면적과 공간 활용성을고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신축 단지 내 상가와 비교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가격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 20년 이상 노후 단지 상가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배후 지역인 송정지구는 약 6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남대천과 안목해변, 강릉항, 안목커피거리 등 관광·여가시설도 가까워 단지 입주민뿐 아니라 송정지구 주거수요와 해안 관광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내상가' 입점은 12월 예정이다.
조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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