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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등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 기대
산업·교통·관광 호재 품은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잔여세대 마감임박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강릉이 바다와 관광 중심의 도시를 넘어 AI와 바이오, 해양물류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도시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대규모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최근 강릉에 SK그룹의 대규모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구상이 제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립 후보지로는 대규모 산업용 부지 확보가 가능한 옥계면과 강동면 일원이 거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연관 산업단지와 산학협력 기업을 함께 육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기존 산업 기반과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된다. 강릉에는 과학산업단지와 종합유통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강릉 중소일반산업단지와 옥계항 및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등이 더해지며 동해안권 산업거점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광역교통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025년 동해선 개통으로 부산 부전역과 강릉을 연결하는 열차 운행이 시작됐다.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을 비롯해 충북선 고속화와 강호축 고속철도 등 동해안과 수도권·중부내륙을 잇는 철도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강릉역 복합환승센터 구상까지 더해지면서 강릉이 관광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규모 개발계획이 이어지면서 송정지구 일대의 입지적 가치도 재평가되고 있다. 송정지구는 강릉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하면서도 동해안의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향후 기업 유치와 교통망 개선에 따른 인구 유입 및 주거수요 확대가 예상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공급되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가 송정지구의 주거환경과 강릉의 미래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35년간 다양한 시공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미래도건설이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326세대, 84㎡B 177세대, 100㎡ 58세대 등 총 56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는 남대천이 흐르고 안목해변도 가까워 일부 세대에서 오션뷰와 리버뷰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송정해변과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강릉항, 안목커피거리 등 자연·여가·관광시설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동명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가깝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송정동 주민센터, 강릉 동인병원 등 쇼핑·행정·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강로와 해안로가 인접해 강릉 도심과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 국도를 통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KTX 강릉역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까지 2시간 이내에 오갈 수 있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낮춘 혜택도 마련됐다.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총 분양가의 5% 페이백,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약 1천만원 상당의 옵션 무상 제공(타입별 상이)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가격과 금융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잔여세대도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대행사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대규모 산업·교통·관광 개발이 이어지면서 송정지구의 주거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최근 분양한 인접 단지보다 주택형과 층에 따라 최대 1억원가량 합리적인 분양가에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갖춰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의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시기는 올해 2026년 12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