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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민간아파트의 신규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자,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이 가격 상승 리스크가 없는 '기분양 단지'를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하며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강원지역 전용면적 84㎡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5억1,714만원으로 전년 대비 15.9% 상승했다. 전용 59㎡의 평균 분양가격도 4억2,417만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23.2% 올랐다.
㎡당 분양가격 역시 1년 전보다 14.5% 상승한 61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전용면적 기준 평균 분양가격도 ㎡당 857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다시 경신한 만큼, 새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신축 여부만을 따지기보다 입지와 상품성, 분양가, 금융조건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분양 단지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기분양 단지는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 부담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강릉 지역의 경우 우수한 자연경관을 품은 해안가나 강변 인접 부지가 한정되어 있어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확보한 주거 상품의 희소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가격 경쟁력과 탁월한 입지를 겸비한 기분양 단지의 가치는 점차 재조명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공급되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가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계약혜택을 앞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35년간 다양한 시공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미래도건설이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326세대, 84㎡B 177세대, 100㎡ 58세대 등 총 56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대천과 안목해변을 가까이 두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 오션뷰와 리버뷰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송정해변과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강릉항, 안목커피거리 등 강릉을 대표하는 자연·관광 인프라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강릉항 인근 죽도봉 일대에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전망대와 야간 경관조명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안목커피거리와 연계한 새로운 해안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동명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가깝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송정동 주민센터, 강릉 동인병원 등 쇼핑·행정·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강로와 해안로가 인접해 강릉 도심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며,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 국도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KTX 강릉역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까지 2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혜택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잔금 납부 시 5% 페이백, 발코니 확장 무상,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 등이 적용된다.
분양대행사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강릉지역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빠르게 오르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최근 분양한 인접 단지보다 주택형과 층에 따라 최대 1억원가량 합리적인 수준"이라며 "금융혜택까지 더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잔여세대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