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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로 수도권 거래량 급감, 규제 벗어난 지방은 소폭 상승
강릉, 수도권 접근성 좋고 개발호재 많아 실수요 및 투자자 몰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인 6.27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함께 9.7대책을 추가로 발표했지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라, 전주 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0.12%에서 0.19%로, 수도권은 0.04%에서 0.07%로 상승폭이 커졌다. 다만 거래량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893건이었으나 8월 4,015건으로 크게 줄었다.
수도권도 마찬가지다. 경기부동산포털 자료에 따르면 6월 기준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7,156건에서 8월 8,450건으로 절반 넘게 크게 줄었다.
이와 반대로 일부 지방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 거래는 14만1,192건으로 지난해 동기 12만4,562건 대비 약 13% 증가했다. 이는 지속적인 수도권 규제 강화로 인한 지방 부동산 반사이익 기대 심리와 더불어 6.27 대책과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스트레스 DSR의 유예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이 시기를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잇따른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고강도 대출 규제로 거래량은 급감했다”며 “수도권 위주의 강화된 대출 규제이다 보니, 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수도권 외 지역들의 반사이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규제 지역으로 서울과 가까운 편리한 교통에 주변 인프라, 개발호재까지 풍부하기 때문이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 지하 2층~지상 16층 11개 동 규모, 전용 84㎡A 326세대, 84㎡B 177세대, 100㎡ 58세대, 총 56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근처 해변과 남대천으로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일부 세대), 송정해변,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강릉항, 강릉카페거리, 솔향강릉카라반캠핑장, 안목커피거리, 송정해수욕장캠핑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동명초를 비롯해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이마트,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다이소(예정), 송정동 주민센터, 강릉동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또한 마련돼 있다.
다수 노선을 오가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시내와 외곽지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로 이어진 경강로 이용 시 광역권 이동이 빠르며, KTX 강릉역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2시간 이내로 오갈 수 있다.
강릉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는 문화 및 관광거점도시 개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옥계일반산업단지 확장, 옥계항 개발 및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로 주거 및 투자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15일 기본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릉시는 행정지원을 담당하며, 산단 조성의 추진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270여 개 기업이 입주의향을 밝힌 만큼, 단순한 의향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해양, 휴양, 브랜드까지 갖춘 프리미엄 도시로서 강릉은 이미 전국구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7월 오픈한 5성급 호텔 신라 모노그램은 전 객실 90% 이상이 오션뷰로, 국내에선 강릉에 첫 선보였다. 이와 같은 관광 인프라는 방문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 부동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분양 대행사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수도권 고강도 대출 규제로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으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강릉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굵직한 교통 및 개발호재가 계획돼 있어 실수요부터 세컨하우스 등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견본주택은 송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