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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사려면 올해가 기회?…'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눈길

  • 2025-09-23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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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6.27 대책과 스트레스 DSR 3단계 미적용으로 거래량 상승
연말까지 규제 유예, 내년부터 자금 조달 어려워 지금이 기회

[미래도건설 제공]

[미래도건설 제공]

지방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 시장으로 재편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일부 지역이지만 가라앉은 지방 부동산 시장에 실낮같은 희망이 켜진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고강도 규제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거래가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일부 지방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소폭 상승하고 있어서다.

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 거래는 14만1192건으로 지난해 동기 12만4562건 대비 약 13% 증가했다. 

이는 6.27 대책과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봰다. 다만 스트레스 DSR의 경우 오는 12월까지 유예되면서 내년부턴 실수요자들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이번 연말까지가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에게 주어진 내 집 마련의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도 적용 받지 않으며, 편리한 교통에 주변 인프라, 개발호재까지 풍부하기 때문이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 지하2층~지상16층 11개 동 규모, 전용 ▲84㎡A 326세대 ▲84㎡B 177세대 ▲100㎡ 58세대, 총 56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근처 해변과 남대천으로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일부 세대), 송정해변,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강릉항, 강릉카페거리, 솔향강릉카라반캠핑장, 안목커피거리, 송정해수욕장캠핑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다수 노선을 오가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시내와 외각지역 접근성이 눈길을 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로 이어진 경강로 이용 시 광역권 이동이 빠르며, KTX 강릉역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2시간 이내로 오갈 수 있다.

또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동명초를 비롯해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이마트,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송정동 주민센터, 강릉동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또한 마련돼 있다.

강릉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는 문화 및 관광거점도시 개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옥계일반산업단지 확장, 옥계항 개발 및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도 기대된다.

특히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15일 기본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정지원을 담당하며, 산단 조성의 추진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270여 개 기업이 입주의향을 밝힌 만큼, 단순한 의향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해양, 휴양, 브랜드까지 갖춘 프리미엄 도시로서 강릉은 이미 전국구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7월 오픈한 5성급 호텔 신라 모노그램은 전 객실 90% 이상이 오션뷰로, 국내에선 강릉에 첫 선뵀다. 이와 같은 관광 인프라는 방문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 부동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 대행사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규제 유예 효과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 중심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지금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시기라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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